네오위즈, 모바일 게임 개발사 하이디어 인수

입력 2021-11-17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수금액 200억 원…올해 3번째 인수합병

▲네오위즈 CI.  (사진제공=네오위즈)
▲네오위즈 CI. (사진제공=네오위즈)

네오위즈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 하이디어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취득 지분은 100%이며, 인수 금액은 200억 원이다. 네오위즈는 올해 스티키핸즈, 겜플리트에 이어 세 번째 인수합병을 진행하며 모바일 게임 라인업과 IP(지식재산권)를 확보하는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하이디어는 2012년 설립된 모바일 게임 개발사다. 첫 작품 ‘언데드 슬레이어’는 한국을 비롯해 동남아 8개국 1위, 중국 앱스토어 8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 다른 게임 ‘인간 혹은 뱀파이어’는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2017’ 톱 10에 선정,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00만 건을 기록했다.

김승철 네오위즈 공동대표는 “검증된 개발력과 잠재력을 갖춘 하이디어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네오위즈는 앞으로도 신규 IP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 자체 개발 중인 대형 신작을 필두로 다양한 장르와 경쟁력 있는 작품들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0: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98,000
    • +0.8%
    • 이더리움
    • 2,648,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01,100
    • +0%
    • 리플
    • 1,520
    • -0.2%
    • 솔라나
    • 104,400
    • +0.29%
    • 에이다
    • 272
    • -0.37%
    • 트론
    • 464
    • -0.64%
    • 스텔라루멘
    • 236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1%
    • 체인링크
    • 11,530
    • -0.17%
    • 샌드박스
    • 59.06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