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스튜디오, 레진코믹스 합병전략 미완의 성공 -신한금융투자

입력 2021-11-15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신한금융투자)
(제공=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15일 키다리스튜디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병화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0.4% 증가한 347억 원, 영업이익은 169.3% 증가한 35억 원을 기록했다”며 “레진코믹스가 3분기 매출액 192억 원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고, 합병 비용이 반영된 2분기와 달리 수익이 정상화됐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실적만 보면 ‘레진코믹스의 합병전략 미완의 성공’이다”며 “3분기 실적은 레진코믹스를 제외하고 주요 플랫폼의 매출 성장세에 특이점은 없다. 외형 확대와 IP 확보를 위한 투자 집중 시기에 10%대의 영업이익률 회복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플랫폼 추가를 통해 구독층 확대 전략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웹툰 IP 확보를 위한 투자와 주요 플랫폼별 마케팅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연구원은 “키다리이엔터 흡수합병으로 콘텐츠 제작 기능을 내재화했다. 와 같은 흥행 콘텐츠를 자체 제작하면 수익성 증대가 가능하다”며 “경쟁력 높은 콘텐츠 제작 역량 확보 시 보유 IP의 수익성이 제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80,000
    • -2.08%
    • 이더리움
    • 2,447,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285,900
    • -2.66%
    • 리플
    • 1,624
    • -2.52%
    • 솔라나
    • 102,500
    • -1.73%
    • 에이다
    • 222
    • -2.2%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83
    • -4.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30
    • -2.69%
    • 체인링크
    • 11,230
    • -2.09%
    • 샌드박스
    • 75.79
    • -4.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