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농기계 업계 최초 ‘서비스 디지털화’ 추진

입력 2021-11-08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품 판매 전문 온라인몰, 고객 상담 빅데이터 기반 고객 센터 오픈

▲대동스토어 메인 화면. (사진제공=대동)
▲대동스토어 메인 화면. (사진제공=대동)

농기계 기업 대동이 부품 판매 전문 온라인몰 ‘대동스토어’와 전문 상담사들을 배치한 ‘대동고객만족센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대동스토어는 본사 직영 온라인몰로 운영한다. 온라인몰에서는 트랙터와 콤바인, 이앙기, 경운기 등 대동이 생산하는 농기계 주요 소모품과 부품 약 50종과 함께 농기계 미니어처와 미니토이 등도 판매한다. 아울러 소비자가 쉽게 자가 정비를 할 수 있도록 정비점검 콘텐츠도 강화했다.

대동스토어는 고령 소비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기반으로 구축했다. 소비자가 쉽게 자가 정비를 할 수 있도록 정비점검 콘텐츠도 강화했다.

대동고객만족센터는 상담 품질을 높이기 위해 KT 계열사 케이티씨에스와 함께 운영한다. 전문 교육을 받은 상담사들이 소비자가 처한 상황에 맞게 여러 해법을 찾아 제공, 기존보다 빠르고 정확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음성과 챗봇 등의 가상 상담 방식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풍우 대동 커스터머비즈 부문장은 “농기계 서비스는 제조사나 대리점 또는 사설 농기계 센터에서 농가 현장을 찾아가거나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오프라인 중심”이라며 “농촌도 비대면 문화가 일상화하면서 디지털 서비스 확대를 통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96,000
    • -1.05%
    • 이더리움
    • 3,417,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15%
    • 리플
    • 2,084
    • -1.79%
    • 솔라나
    • 126,400
    • -1.71%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02%
    • 체인링크
    • 13,800
    • -1.99%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