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시작…편의점 트래픽 완만한 회복 예상” - 대신증권

입력 2021-11-0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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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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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8일 GS리테일에 대해 4분기부터 편의점 업황 회복 가능성이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4만6000원을 유지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백신 접종률 상승으로 올해 4분기부터 ‘위드 코로나’ 체제로 전환됐다”며 “이에 따라 편의점 트래픽은 완만히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슈퍼와 홈쇼핑 사업부의 경쟁력 약화는 풀어야 할 숙제다”라며 “그러나 이를 고려하더라도 손익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편의점 업황 회복이 예상되는 만큼 현시점에서 동사의 투자매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편의점 사업은 7~8월 델타 변이바이러스 영향에 따라 외부 활동이 위축되면서 기존점 성장률이 부진했으나 9월 들어 우호적인 날씨와 야외 활동 인구 증가로 매출이 회복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슈퍼 부문은 7월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내식 수요가 증가했으나 9월 지급된 재난 지원금 사용처에서 슈퍼가 제외되는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홈쇼핑은 추석 시점 차이로 TV 채널 취급고 성장률이 둔화하고, 모바일 채널 경쟁심화로 취급고 성장률이 하락했다”면서 “그러나 송출 수수료 인상되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하고, 세전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35% 급증했는데 이는 3분기에 GS홈쇼핑 합병에 따른 염가매수차익 등 1회성 이익 발생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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