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임대주택건설형 공동주택용지 공모

입력 2021-11-08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필지 규모…공급질서 확립 기대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복정1·남양주진접2·인천계양지구 내 5필지를 대상으로 ‘임대주택건설형’ 공동주택 용지 공모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임대주택건설형은 민간 사업자가 공급받은 공동주택 용지에 건설하는 분양주택 일부를 사업시행자(LH)에게 매각하고, LH는 이를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제도다. LH는 민간 사업자가 공동주택 용지에 건설하는 분양주택의 20~30% 범위에서 업체가 제안하는 임대주택 매각 비율, 품질 평가를 통해 공급 대상자를 선정한다.

공모 대상은 성남복정1지구 B3블록(1필지·3만777㎡), 남양주진접2지구 S-1·S-2블록(2필지·7만8248㎡), 인천계양지구 A5·A8블록(2필지·9만386㎡) 등 총 5필지다.

자세한 공모내용은 LH 누리집과 LH u-clou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형석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평가방식 공급대상자 선정을 통해 건실한 업체들에 택지를 공급하고 계열사를 동원해 입찰하는 ‘벌떼 입찰’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임대주택건설형을 포함해 평가방식으로 공급하는 택지의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건전한 택지 공급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2: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72,000
    • +3.51%
    • 이더리움
    • 3,500,000
    • +6.84%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1.42%
    • 리플
    • 2,018
    • +1.87%
    • 솔라나
    • 127,300
    • +4.17%
    • 에이다
    • 362
    • +2.26%
    • 트론
    • 475
    • -0.84%
    • 스텔라루멘
    • 231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0.09%
    • 체인링크
    • 13,650
    • +3.96%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