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오토바이 사고로 갈비뼈·쇄골 골절…오늘(6일) 긴급 수술 결정

입력 2021-11-0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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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비즈엔터)
▲최민수. (비즈엔터)

배우 최민수(59)가 오토바이 사고로 수술대에 올랐다.

6일 최민수가 갈비뼈 및 쇄골 등 골절로 이날 오후 4시 긴급 수술을 받았다. 이는 지난 4일 발생한 오토바이 추돌 사고 때문으로 알려졌다.

최민수는 지난 4일 오후 1시 45분쯤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던 중 앞차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최민수는 사고 차량과 동시에 맨 앞차를 추월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후 최민수는 허리와 등의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당시 소속사는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최민수는 귀가한 뒤 호흡 곤란 등 증상이 악화하여 이날 병원을 찾아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사고 당시 승용차 운전자는 아무런 구호 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이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가 사고를 인지했는지, 고의로 현장을 떠났는지는 면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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