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證, 해외주식투자 열강전 시상식

입력 2009-02-0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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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5일 ‘해외주식 열강전’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12일부터 올해 2월 3일까지 총 8주 동안 개최된 이번 대회 영예의 1위는 누적수익률 101.3%를 달성한 전북대팀이 차지했다.

전북대팀 팀장 강민형씨(23세)는 “무엇보다도 이번 수익률대회 참여로 해외시장과 미국주식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여 글로벌증시에 대한 안목을 넓힐 수 있던 좋은 기회였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전북대 팀은 개별종목의 단기 흐름보다 전세계 증시의 흐름을 짚어보고 주식과 현금의 비중을 조절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종목은 다소 변동폭이 큰 종목위주로 선정하고 일정 수익률 달성시에는 이익실현 타이밍에 중점을 두고 매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 20여개 팀이 참가해 경합이 벌어진 이번 열강전은 참가팀이 미국과 홍콩 둘중 하나의 국가를 선택하고 미국은 US$100,000, 홍콩은 HK$800,000의 모의투자자금을 지급받아 대회마감시의 누적수익률로 순위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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