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ㆍ대한화섬, ‘친환경 작업복 전달식’ 진행

입력 2021-11-0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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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화사업 첫 결과물...해양 폐페트병 활용 국내 최초 친환경 ‘작업복’

▲지난달 29일 태광산업 울산공장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임직원 대상 친환경 작업복 지급행사에서 박재용 태광산업 섬유사업본부 대표이사(사진 오른쪽)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태광산업)
▲지난달 29일 태광산업 울산공장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임직원 대상 친환경 작업복 지급행사에서 박재용 태광산업 섬유사업본부 대표이사(사진 오른쪽)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태광산업)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태광산업 울산공장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대상 친환경 작업복 지급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친환경 작업복은 울산항만공사와 우시산이 회수한 플라스틱을 친환경 ‘에이스포라-에코(ACEPORA-ECO®)로 재생산해 만든 원사로 제작했다.

앞으로 태광산업과 대한화섬 전 임직원들은 국내 최초로 국내산 해양 폐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작업복을 착용하고 업무를 수행한다.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이번 사업으로 자원순환 네트워크를 강화해 국내 친환경 재활용 섬유 시장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태광산업 작업복 제작에 이어 앞으로 생산되는 원사는 우시산과 형지엘리트에 전달해 의류와 에코백 등 지속가능한 친환경 상품으로 개발해 제작ㆍ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재용 태광산업 대표이사와 전정식 울산공장 총괄공장장,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 변의현 우시산 대표이사 등 해양 플라스틱 자원순환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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