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교황 방북 요청은 강력한 평화 의지… 공은 북한으로"

입력 2021-10-30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교황청, 연합뉴스)
(사진=교황청,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30일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북한의 전향적인 자세가 뒤따라야 한다"라고 밝혔다.

김진욱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방북을 재요청한 것은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강력한 의지 표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북이 성사된다면 '한반도 평화'는 진전의 모멘텀을 얻을 것"이라며 "교황께서도 '초청장을 보내주면 평화를 위해 기꺼이 가겠다'고 화답한 만큼 이제 공은 북한으로 넘어갔다"고 했다.

이어 "교황의 방북은 인도적 지원의 길도 열 것이고, 북한과 교황청의 교류는 북한이 폐쇄적 사회에서 벗어나 국제사회로 나서는 신호가 될 것"이라며 "민주당은 한반도 평화를 한걸음 앞당길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북이 조속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부의 대화 노력을 적극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66,000
    • +0.45%
    • 이더리움
    • 2,701,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305,300
    • +0.79%
    • 리플
    • 1,470
    • +2.8%
    • 솔라나
    • 107,100
    • +3.78%
    • 에이다
    • 282
    • +0.71%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33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60
    • +4.55%
    • 체인링크
    • 11,730
    • +1.47%
    • 샌드박스
    • 58.8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