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삼초] 파이어족 라이프, 일단 해봄...“직행보다는 연습부터!”

입력 2021-10-2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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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삼초(이십 대를 말하고 삼십 대를 초점하다)"

‘이말삼초’는 일반적으로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시기를 말합니다. 이 시기는 사회생활을 막 시작하는 시기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시도해보고자 하는 시기입니다.

이말삼초는 이러한 2030 세대의 관심사를 주제로 하는 콘텐츠입니다. 실제 20~30대의 기자들이 좌충우돌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30대 후반이나 늦어도 40대 초반까지는 조기 은퇴를 하겠다는 목표로 은퇴 자금을 마련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파이어(FIRE,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족'.

최근 잡코리아 설문조사에 따르면 2030 성인남녀 41%가 파이어족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들은 평균 4억3000만 원을 모아 은퇴하는 것이 목표라고 답했습니다.

이는 대략 국민연금을 받는 55세 전까지 연간 소비를 많아도 2800만 원 꼴로 유지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노동 소득만으로 자산을 모으고 은퇴 후의 삶을 설계하기엔 막막하게만 느껴집니다.

그래서 파이어족을 잠시 경험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경험자를 모셔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40대 초 1년 가까이 직장을 쉬고 해외에서 ‘백수 생활’을 하신 여행 블로거 제냐님과 함께 휴직을 결정하게 된 사연과 백수 생활의 장단점, 1년간의 비용 등 궁금증을 풀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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