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기업 신용등급, 긍정적→안정적 한 단계 상향

입력 2021-10-29 1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정적인 영업 현금흐름ㆍ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 기반 재구무조 개선

▲동국제강 브라질 제철소  (사진제공=동국제강)
▲동국제강 브라질 제철소 (사진제공=동국제강)

동국제강의 기업 신용등급이 ‘BBB-(긍정적)’에서 ‘BBB(안정적)’로 한 단계 올랐다.

29일 동국제강에 따르면 이번 기업 신용등급 상향은 올해 들어 두 번째다. 지난 5월 3대 신용평가사는 동국제강의 기업 신용등급 전망을 ‘BBB-(안정적)’에서 ‘BBB-(긍정적)’로 상향 조정했다.

한신평은 동국제강 기업 신용등급 상향의 배경으로 △우호적인 업황과 제고된 이익창출력 △안정적인 영업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재무 부담 경감 추세가 유지될 전망인 점 등을 꼽았다. 아울러 봉ㆍ형강 부문의 우수한 시장 지위와 냉연ㆍ컬러강판 등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개선된 재무구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북미지역 철강 업황 호조로 브라질 CSP의 실적 개선이 동국제강의 잠재적 재무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실적발표에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과제로 ‘재무 건전성 강화’를 꼽았고, A급 신용등급 회복을 목표로 재무구조를 개선해 왔다. 동국제강은 한국신용평가의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등급 상향에 주력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 호황에 가려진 중국의 추격…D램 기술 격차 3년 수준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上]
  • 제9호 태풍 '바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美 고용 충격에 달러 약세 전환…SK하이닉스 ADR 상장, 환율 게임체인저 될까
  • 예금왕국 일본의 변신…잠자던 2300조엔 깨어난다 [일본 머니무브 ①]
  • “임기 내 팹” 외쳤지만…여의도는 정책보다 반도체 업황에 집중 [메가프로젝트와 4년 머니맵 - ①]
  • 동탄 묶자 병점·권선·남양주 들썩…규제 피한 수요 ‘풍선효과’
  • 브라질 빠진 대진표…노르웨이, 홀란 앞세워 사상 첫 8강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도 새벽 실시간 환전유동성 확보에 성패 달렸다[24시간 외환거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10: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22,000
    • +0.99%
    • 이더리움
    • 2,698,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364,900
    • +0.94%
    • 리플
    • 1,743
    • +0.46%
    • 솔라나
    • 123,600
    • +0.9%
    • 에이다
    • 287
    • -2.05%
    • 트론
    • 495
    • +0.81%
    • 스텔라루멘
    • 304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1.66%
    • 체인링크
    • 12,200
    • +1.67%
    • 샌드박스
    • 76.13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