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치훈 母, 아들 사망 1년 만에…“아들 찾아 떠난 어머니 위해 기도해 달라”

입력 2021-10-26 1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故 이치훈 모자. (출처=故 이치훈 SNS)
▲故 이치훈 모자. (출처=故 이치훈 SNS)

지난해 급성패혈증으로 사망한 BJ 故 이치훈의 모친이 별세했다.

25일 이치훈의 인스타그램에는 “아무리 찾아다녀도 보이지 않는 아들을 어머니가 찾아 떠나셨다. 기도해달라”라며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해 3월 32살이라는 젊은 나이로 사망한 故 이치훈과 어머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에는 “한눈에 서로를 알아보고 영원히”라는 글귀가 담겨 안타까움을 안겼다.

특히 글쓴이는 “매일 매일 아무리 불러도 대답 없는 아들, 아무리 찾아다녀도 보이지 않는 아들, 현관문을 열어보고 입구에 마중을 나가고 밤을 새며 기다려도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아들”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는데, 이는 지난 4월 고인의 어머니가 아들의 1주기를 맞아 올린 글이다.

이어 글쓴이는 “마음 다해 기도해달라. 생전 치훈이 형 어머니께서 아들을 만나러 가게 되면 꼭 올려달라는 글귀를 올린다. 각자의 종교 안에서 마음 다해 기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앞서 故 이치훈은 지난해 3월 세균성 뇌염으로 인한 급성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이치훈은 임파선염으로 고열 증세를 보였고 세균성 뇌염을 진단받아 치료 중 사망했다.

이후 어머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아들의 우산 일부를 기부하는 등 행보를 보였으나, 아들이 사망한 지 1년 만에 유명을 달리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3: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58,000
    • -5.04%
    • 이더리움
    • 3,032,000
    • -7.08%
    • 비트코인 캐시
    • 374,400
    • -1.45%
    • 리플
    • 1,637
    • -7.09%
    • 솔라나
    • 121,500
    • -6.18%
    • 에이다
    • 251
    • -5.28%
    • 트론
    • 432
    • +0.7%
    • 스텔라루멘
    • 210
    • -7.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5%
    • 체인링크
    • 14,630
    • -5.98%
    • 샌드박스
    • 58.66
    • -3.7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