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KAIST와 공동으로 고객투자행동 분석

입력 2021-10-26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CI
▲신한금융투자CI

신한금융투자는 KAIST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행동경제학을 기반으로 한 고객투자성향 연구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빅데이터센터와 KAIST는 고객 35만 명의 5년간 주식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행동경제학 관점에서 투자 성향을 진단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고객투자성향 연구는 투자자 자신의 현재 또는 과거의 결정을 계속 유지하려는 현상유지편향, 자신의 정보의 정확성과 정보 해석 능력을 지나치게 확신하는 자기과신편향 등 다양한 유형의 투자 행동과 투자자들의 성향 변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해당 투자자의 초개인화에 맞춘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보호 제도 확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은행, 카드, 보험 분야의 데이터와 결합해 마이데이터 차별화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옥형석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전략본부 본부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금융투자분야에서 행동경제학 이론을 바탕으로 고객의 행동을 설명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했고,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준비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연구 책임자 KAIST 경영공학부 박광우 교수는 “투자자의 투자성향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하고 행동경제학에서 제시된 다양한 투자행태가설을 검증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602,000
    • -2.56%
    • 이더리움
    • 4,347,000
    • -5.62%
    • 비트코인 캐시
    • 869,000
    • +2.36%
    • 리플
    • 2,815
    • -1.81%
    • 솔라나
    • 188,700
    • -1.51%
    • 에이다
    • 526
    • -1.13%
    • 트론
    • 439
    • -2.01%
    • 스텔라루멘
    • 312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90
    • -1.79%
    • 체인링크
    • 18,070
    • -2.85%
    • 샌드박스
    • 217
    • -3.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