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반도체 협력 위한 국장급 채널 신설…25일 화상회의

입력 2021-10-26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장급 한·미 산업협력대화를 확대·격상하는 방안도 논의

▲삼성전자 협력회사인 네트워크 장비 기업 'RFHIC' 직원이 회로 기판 내부에 반도체 칩을 부착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협력회사인 네트워크 장비 기업 'RFHIC' 직원이 회로 기판 내부에 반도체 칩을 부착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한·미 양국이 반도체 분야 정례적인 협력 논의를 위해 국장급 반도체 대화 채널을 신설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미 상무부와 국장급 화상회의를 열고 반도체 파트너십을 비롯해 양국의 산업협력 대화 개최에 관해 논의했다.

우선 양국은 반도체 분야 협력의 중요성을 고려해 정례적으로 협력 사항을 논의할 수 있는 국장급 반도체 대화채널을 신설하는데 합의했다. 특히 반도체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기존 국장급 ‘한·미 산업협력대화’를 확대·격상하는 방안도 협의했다.

아울러 미 상무부의 반도체 공급망 자료 요청에 대해서도 우리 측은 국내 산업계의 우려가 크다는 점을 미측에 충분히 설명하고, 향후에도 미측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부는 이번 협의가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간 구축된 한-미 협력 파트너십을 보다 공고히 이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51,000
    • -0.84%
    • 이더리움
    • 2,879,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3%
    • 리플
    • 1,998
    • -0.65%
    • 솔라나
    • 122,000
    • -1.53%
    • 에이다
    • 372
    • -2.36%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70
    • -2.56%
    • 체인링크
    • 12,690
    • -2.01%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