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유상증자로 1조2825억 원 확보

입력 2021-10-25 1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 5130원 확정…내달 19일 상장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액이 주당 513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 증권 등 총 8개 증권사가 주관 · 인수사로 참여하고 있다. 발행 신주는 2억5000만 주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들 증권사와 실권주 발생 시 증권사가 실권주 전량을 인수하는 잔액 인수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사실상 증자 대금 1조2825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9월 우리사주 조합을 대상으로 사전 청약을 접수한 바 있다.

그 결과 배정된 주식 5000만 주를 초과한 5871만 주가 신청된 만큼 구주주 청약도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조선 업황이 수주 호조와 선가 상승이라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면서 실적 개선 기대가 크다" 며 "올해 남은 기간에도 예정된 프로젝트의 수주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한편, 삼성중공업 유상증자는 28일과 29일 구주주 청약, 다음 달 2일과 3일 실권주 일반 공모를 거쳐 내달 19일 신주 상장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대표이사
윤병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일괄신고서(파생결합증권-주가연계증권)
[2026.03.13] [기재정정]일괄신고서(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서학개미, M7보다 오라클·마벨·패스트리·옵토 샀다⋯‘AI 인프라’에 베팅
  • “제가 만든 와인 한잔 어떠세요?” 배우 하정우, 세븐일레븐 컬래버 팝업 깜짝 등장[가보니]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00,000
    • +4.14%
    • 이더리움
    • 3,496,000
    • +11.62%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4.18%
    • 리플
    • 2,265
    • +8.06%
    • 솔라나
    • 143,100
    • +8%
    • 에이다
    • 426
    • +9.23%
    • 트론
    • 435
    • -0.91%
    • 스텔라루멘
    • 259
    • +4.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2.34%
    • 체인링크
    • 14,790
    • +8.51%
    • 샌드박스
    • 132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