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감] 금융당국 "은행 콜센터 운영 실태 파악하겠다"

입력 2021-10-21 15:46

금융당국의 두 수장이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콜센터 운용실태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21일 은행 콜센터 운영 실태가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건전한 경영이라는 차원에서 실태 파악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시중은행들의 콜센터 운영 실태에 대해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는 배진교 정의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배 의원은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등 4대 은행 뿐만 아니라 많은 은행들이 악성 민원인들의 전화를 하청콜센터에 연결되도록 하고 있다"며 "시중은행들의 콜센터 운영 실태 조사 후 개선될 부분이 있다면 금감원과 금융위가 알아보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감독원을 통해 실태를 파악해보고 가능한 조치가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정 원장은 "실태 파악을 해보겠지만 결국 이것은 노사관계, 고용관계이기 때문에 우리가 역할을 하기에는 제약이 있다는 점을 양해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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