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초고액 자산가 위한 ‘프리미어블루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 출시

입력 2021-10-20 14:51

▲NH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 강북센터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 강북센터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초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하는 가문 자산관리 서비스 ‘프리미어블루 패밀리 오피스(Premier Blue Family Office)’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프리미어블루 패밀리 오피스는 NH투자증권의 우수 고객과 그 가문이 처한 복합적이고 광범위한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단편적인 컨설팅 혹은 상품 세일즈에 그치지 않고 가문의 품격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공급한다. 단 극소수의 우수고객을 위한 서비스인 만큼 NH투자증권 예탁자산 100억 원 이상 고객 중 당사에서 초청한 고객에게만 가입 자격이 주어진다.

NH투자증권의 프리미어블루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가입 고객은 기관투자자 자격에 준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통상 유망 비상장 주식 또는 전환사채 등은 개인이 투자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점이 있었다.

하지만 프리미어블루 패밀리오피스 고객은 연기금 급의 대형 기관투자자에게만 제공됐던 IB Deal 상품 투자, 외부위탁운용관리(OCIO)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은 전통적인 IB강자이며 타사 대비 압도적인 기금운용역량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전사적인 협조를 통해 패밀리오피스 고객 전용 투자 채널을 확보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패밀리오피스 서비스의 일환으로 분야별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Advisory Committee)를 운영해 각종 컨설팅에 있어서도 최우선순위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의 니즈에 따라 한 명의 고객만을 위한 전담 팀을 결성해 연속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금조달 또는 인수합병과 관련한 IB Deal 자문 서비스, 기업 경영권 승계 혹은 사업 매각을 동반한 자산 승계 컨설팅 등에 있어서도 전담 팀을 배정받아 완성형 솔루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가문이 소유한 법인의 인사 노무 컨설팅, 세무 진단 서비스를 패밀리오피스 고객이 소유한 법인에 한정해 제공한다. 고객이 원하는 경우 각 부문의 최고책임자급 투자자문위원과의 프라이빗 미팅을 통한 1대 1 투자레슨을 받아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기부설계 컨설팅, 재단설립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총체적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가족 공동체의 결속력을 위한 가문 관리 및 가족 공동체 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유명 프로골퍼와의 핀포인트 레슨 및 동반 라운딩, 저명 인사와의 만남 주선 등 돈으로 살 수 없는 각종 경험도 지원한다.

NH투자증권이 완성형 가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고객과의 신뢰가 최우선이라는 신념 아래 ‘과정가치’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NH투자증권은 영업직원 핵심 성과지표(KPI)에 수익지표를 없애는 등의 행보를 이어왔다.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는 당장의 수익 창출보다는 우수고객과의 장기적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고객과 회사가 동반 성장하겠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이재경 NH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본부 전무는 “프리미어블루 패밀리 오피스는 NH투자증권의 핵심역량이 결집 된 서비스”라며 “우수고객과의 깊이 있는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이를 기반으로 초고액 자산가 대상 영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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