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10월 웨딩 위크…‘웨딩마일리지 더블 적립’ 등 혜택 풍성

입력 2021-10-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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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웨딩컨시어지의 1:1 맞춤 웨딩플래닝ㆍ뮤지컬 웨딩 이벤트

(사진제공=롯데쇼핑)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결혼식 하객 인원 수가 250명까지 확대되면서 웨딩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28일까지 '롯데백화점 웨딩멤버스' 고객을 대상으로 백화점 및 에비뉴엘 전 지점에서 '롯데 웨딩 위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웨딩멤버스는 가입 후 9개월 간 백화점 전 지점에서 구매한 금액을 웨딩 마일리지로 적립하고 가입 기간 종료 후 5~7% 상당의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리워드 혜택과 함께 결혼 준비를 위한 맞춤 컨설팅부터 다양한 상품 제안 및 제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롯데백화점의 웨딩 고객 특화 서비스다.

올해 3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0년 혼인·이혼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21만3502건으로 전년에 비해 10% 넘게 줄었다. 전체 건수로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70년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코로나19로 결혼식을 연기한 커플이 많아진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다만 백신 접종이 본격화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지난 9월 한 달간 롯데백화점 웨딩 센터를 방문한 고객 수는 평균 대비 약 2배가량 증가했다. 롯데백화점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롯데 웨딩 위크’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우선 ‘롯데 웨딩 위크’ 기간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가장 선호하는 명품·가구·침구 브랜드에서 구매한 금액을 두 배로 적립해주는 ‘웨딩마일리지 더블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태그호이어, IWC, 쇼파드, 에이스, 시몬스, 더 콘란샵 등 총 3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10월 행사에는 처음으로 닥스 남성ㆍ여성, 헤지스 남성ㆍ여성, 마에스트로, 질스튜어트뉴욕 등 LF그룹의 유명 의류브랜드가 참여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전문 웨딩컨시어지의 1:1 맞춤 웨딩플래닝 ‘특별한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헤어ㆍ메이크업)’ 행사를 기획해 사전 예약을 통한 프라이빗 온라인 박람회를 전개한다. 31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과 부산본점, 대구점 웨딩센터에서 진행되고 행사 기간 중 200만 원 이상 구매 시 웨딩마일리지 100만 점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특별한 스드메’ 프로모션 계약 시 ‘시시호시’의 스페셜 감사품도 증정한다.

아울러 롯데 웨딩멤버스 고객분들을 대상으로 결혼준비와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긴 사연을 받아, 추첨을 통해 3커플의 결혼식에 뮤지컬 웨딩 이벤트를 선사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롯데 웨딩멤버스 가입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L.Point회원이라면 누구나 롯데 웨딩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추천인과 추천을 받은 고객에게는 롯데 웨딩멤버스 신규 가입 시 웨딩마일리지 10만 점을 지급한다.

현종혁 롯데백화점 고객경험부문장은 “단계적 일상 회복 시기와 함께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결혼하는 모든 예비부부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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