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재벌가 딸과 열애설?…소속사 측 “지인일 뿐” 즉각 부인

입력 2021-10-1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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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뉴시스)
▲방탄소년단 뷔 (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열애설에 휘말렸으나 이를 부인했다.

14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이날 불거진 뷔의 열애설에 대해 “지인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뷔와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의 딸이 열애 중이라는 루머가 확산됐다.

이는 전날 코엑스에서 열린 ‘2021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키아프)의 VVIP 프리뷰 행사에 뷔와 전필립 회장의 딸이 동석한 것이 알려지며 시작됐다. 현장에는 전 회장의 부인인 최윤정 이사장도 함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뷔가 전 회장의 딸이 론칭한 브랜드의 악세서리를 평소에도 자주 착용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하지만 빅히트 뮤직 측은 이를 즉각 부인하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팬들 역시 해당 악세서리는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뷔에게 선물한 것이라고 반박했으며, 또한 진짜 연인 사이라면 공개적인 자리에서 데이트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4일 온라인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개최하며 11월에는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오프라인 콘서트를 진행한다. 현재 오프라인 콘서트는 30만 석이 모두 매진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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