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혜림, 임신 후 전한 심경…“나도 좋은 엄마 될 수 있을까”

입력 2021-10-13 0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더걸스’ 혜림. (출처=혜림SNS)
▲‘원더걸스’ 혜림. (출처=혜림SNS)

원더걸스 혜림이 임신 후 심경을 전했다.

12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라는 이름은 어쩌면 당연하면서도, 평범하게 다가오기도 한다”라며 자신이 쓴 책 ‘여전히 헤엄치는 중이지만’의 한 구절을 인용했다.

혜림은 “하지만 내가 본 엄마는 가장 평범하고 연약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강하고 특별한 기둥”이라며 “엄마가 무너지는 날에는 뿌리가 불안정한 나무가 휘청이듯 온 가족이 휘청였고, 엄마가 웃는 날에는 집안 공기가 왠지 더 달콤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엄마, 그 아름다운 이름을 떠올리며 나 역시도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나도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라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른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은 지난해 8월 출간한 ‘여전히 헤엄치는 중이지만’에 수록된 글로 혜림이 직접 집필했다. 혜림은 해당 글을 공유하며 “제가 썼지만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라며 임신 후 다르게 다가온 ‘엄마’라는 이름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혜림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지난해 7년 교제한 신민철과 결혼했으며 지난 8일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트럼프, 이란戰 첫 대국민 연설 마무리…“2~3주간 더 때릴 것” [상보]
  • 아르테미스 2호, 2단 엔진 점화 완료...안정 궤도 진입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한은 "4월 이후 물가 오름폭 더 커질 것⋯중동ㆍ유가 흐름 예의주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11,000
    • -2.46%
    • 이더리움
    • 3,118,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3.65%
    • 리플
    • 2,002
    • -2.39%
    • 솔라나
    • 120,400
    • -5.35%
    • 에이다
    • 362
    • -4.23%
    • 트론
    • 481
    • +1.48%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1.61%
    • 체인링크
    • 13,010
    • -5.38%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