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선 후보 첫 일정 대전현충원 참배… 이낙연 이의제기엔 “당이 잘 처리할 것”

입력 2021-10-11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1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봉안당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1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봉안당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1일 첫 일정으로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했다.

이 후보는 이날 대전현충원을 참배한 배경에 대해 "우리 국가 공동체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게 가장 먼저 인사 드리는 게 도리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국가의 제1의무는 국가 공동체를 지키는 안보"라며 "앞으로 국가 공동체를 계속 유지, 존속 시키기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른 분들에 대한 예우와 보상이 정말 절실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국) 곳곳에 현충원이 있지만 이 곳(대전현충원)은 대한민국의 정말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는 형평성과 공정성 측면에서 충청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며 "앞으로 가야 될 가장 중요한 길은 공정 사회"라고 밝혔다.

또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공정해야겠지만 지역과 지역 간 불공정, 불균형 없는 균형 잡힌 나라가 이 나라의 미래 발전을 가능케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낙연 전 대표의 무효표 제기 논란에 대해선 "상식과 원칙, 그리고 당헌 당규에 따라 당에서 잘 처리할 거로 믿는다"고 답했다. 또한, 이 전 대표가 불복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국민과 당원이 길을 제시해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52,000
    • +2.01%
    • 이더리움
    • 3,224,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3.48%
    • 리플
    • 2,047
    • +1.79%
    • 솔라나
    • 126,100
    • +1.53%
    • 에이다
    • 376
    • +3.3%
    • 트론
    • 476
    • +0.42%
    • 스텔라루멘
    • 261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50
    • +2.99%
    • 체인링크
    • 13,600
    • +3.11%
    • 샌드박스
    • 117
    • +5.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