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집단 감염' 마포농수산물시장 폐쇄…상인들, 농산물 내던지며 항의

입력 2021-10-09 21: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서울 마포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마포농수산물시장을 폐쇄하자 상인들이 항의에 나섰다.

마포구청은 8일 저녁 “9일부터 별도 조치가 있을 때까지 시장을 폐쇄한다”는 행정명령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상인들에게 보냈다.

앞서 상인들은 6일부터 자체적으로 3일 동안 영업을 중단한 뒤 오늘부터 영업을 다시 시작하려고 했지만, 구청이 뒤늦게 폐쇄를 통보하면서 농산물을 팔지 못하게 됐다.

일부 상인들은 팔지 못하게 된 농산물을 오늘 구청 앞에 버리며 항의하기도 했다.

반면 마포구청은 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90명 가까이 급증해 폐쇄조치는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