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드모젠, mRNA 코로나19 백신 시설·장비 구축 사업자 선정

입력 2021-10-08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씨드모젠 오송 제2제조소 전경 (사진제공=씨드모젠)
▲씨드모젠 오송 제2제조소 전경 (사진제공=씨드모젠)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씨드모젠은 보건복지부의 mRNA 코로나19 백신 시설∙장비 구축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코로나19 백신 생산의 시급함을 해결하고자 보건복지부에서 추경예산을 확보해 시행했다. 씨드모젠은 바이오 의약품 CDMO 가능 업체 중 GMP 제조 및 품질 평가 적합판정의 자격을 갖춘 기업으로 코로나19 백신 생산 경력을 인정받았다.

씨드모젠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판정(Certificate of GMP Compliance of a Manufacturer)을 승인 받았고 '의약품 등 시험검사기관 지정' 및 'KOLAS 국제 공인시험검사기관 인정서'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유전자 및 세포치료제, 백신 등 생물학적제제 의약품에 특화돼 세포주은행, 바이러스은행 및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GMP 제조에서부터 품질평가 분석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렛폼 기술 기반의 위수탁 전문 CDMO 이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회사는 오송에 건립 중인 제2제조소의 mRNA 백신 GMP 제조 및 품질관리 시설 및 장비 구축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2022년에는 mRNA 백신 CDMO 위수탁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최종선정을 통해 정부지원과 기업 자체 예산을 포함해 mRNA 백신 원료의약품까지 생산 및 품질관리가 가능하도록 시설 및 장비를 확립할 예정이다.

박기랑 씨드모젠 대표는 "청주 제1제조소는 유전자 및∙세포치료제 GMP 전용으로 운영하고, 오송 제2제조소는 백신 전용 GMP 제조소로 운영해 국내적으로 시급히 필요한 수요에 부응하는 바이오의약품 전문 CDMO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85,000
    • +0%
    • 이더리움
    • 3,429,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08%
    • 리플
    • 2,109
    • -0.24%
    • 솔라나
    • 126,100
    • +0.08%
    • 에이다
    • 367
    • +0.55%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251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0.17%
    • 체인링크
    • 13,730
    • +0.96%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