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2050년 블루ㆍ그린수소로 100% 전환"

입력 2021-10-0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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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09.28. bluesoda@newsis.com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09.28. bluesoda@newsis.com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2050년까지 그레이수소를 블루수소와 그린수소로 100% 전환하고 그린수소의 생산을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수소환원제철(HyIS) 2021 포럼' 영상 축사에서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 저탄소경제 및 수소경제로의 산업구조 대전환을 추진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저탄소경제와 수소경제로의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석탄화력발전소를 조기 폐지하고 재생에너지의 비중을 높이는 한편 수소경제를 확산시키고자 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우리가 철강을 생산할 때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감축할 수 있어야만 철강산업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석탄 대신 수소로 철을 추출하는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언급하고 "수소환원제철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소 생산이 획기적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현재 실험실 수준의 기초단계에 있는 이 기술을 개발, 상용화하는 것은 빠른 시일 안에 저탄소 기술로 전환해야 하는 매우 도전적인 과제이고 범세계적인 역량 결집이 있어야만 가능한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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