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와테현 앞바다서 5.9 지진 발생

입력 2021-10-06 0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벽 2시 46분경 발생...쓰나미는 없어
이와테현 인근 진도 5 이상은 2015년 이후 처음
오키나와현 해역서도 5.4 지진 발생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 동북동쪽 해역(X 표시)에서 6일 진도 5.9의 지진이 발생했다. 출처 일본 기상청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 동북동쪽 해역(X 표시)에서 6일 진도 5.9의 지진이 발생했다. 출처 일본 기상청
일본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진도 5.9의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6일 NHK방송에 따르면 오전 2시 46분경 이와테현 모리오카 동북동쪽 해역에서 지진이 일어났다.

지진은 인근 아오모리현 기상청에서 진도 5.9로 기록됐으며, 진원 깊이는 56km로 나타났다. 지진에 따른 쓰나미는 없었으며 접수된 피해 사례도 아직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오모리현에서 진도 5 이상의 지진이 관측된 것은 2015년 2월 17일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지진 후 처음이다. 당시 진도는 5.7이었다.

앞서 2시 30분경엔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쪽 해역에서도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10km다.

기상청은 “흔들림이 강했던 지역에선 낙석이나 절벽 붕괴 등의 위험이 커지고 있어 향후 여진에 주의를 당부한다”며 “앞으로 일주일 정도는 최대 진도 5 수준의 흔들림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09: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21,000
    • +1.82%
    • 이더리움
    • 3,115,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2.09%
    • 리플
    • 2,067
    • +1.97%
    • 솔라나
    • 131,800
    • +3.86%
    • 에이다
    • 396
    • +3.13%
    • 트론
    • 423
    • -0.94%
    • 스텔라루멘
    • 239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4.17%
    • 체인링크
    • 13,600
    • +3.19%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