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시다 후미오 전 일본 외무상이 29일 오후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승리한 이후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도쿄/AP뉴시스
그는 "납치 문제는 중요한 과제다. 모든 납치 피해자를 하루빨리 송환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입력 2021-10-04 21:57

그는 "납치 문제는 중요한 과제다. 모든 납치 피해자를 하루빨리 송환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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