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북한과 논의 위해 구체적 제안했지만 답변 없어”

입력 2021-10-0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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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 대해 논의할 준비 됐다”

▲) 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1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워싱턴/AP연합뉴스
▲) 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1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워싱턴/AP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북한과의 대화를 위해 구체적 제안을 했지만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는 북한과의 논의를 위해 구체적인 제안을 했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우리는 모든 문제에 대해 논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우리는 이러한 발사 이벤트의 구체적 성격을 평가 중”이라며, 국방부 차원에서 이미 성명을 발표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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