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큐라클, 유재현 신임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21-10-0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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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서 글로벌 전략마케팅 임원 역임

큐라클은 1일 주주총회를 거쳐 유재현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유재현 큐라클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 제약학과 졸업 후 1998년 한국얀센에 입사했다. 그 후 22년간 전략마케팅, 사업부 총괄 임원 등의 직책을 맡았으며 다양한 질환영역에 대한 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미국 존슨앤존슨 본사 제약그룹에서는 글로벌 전략마케팅,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략마케팅, 중국 얀센 마케팅 임원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국가에서 제품개발부터 사업화까지의 경험을 쌓았다.

큐라클 관계자는 “글로벌 신약개발 회사로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감각을 갖춘 검증된 리더의 영입이 필수”라며 “유능한 연구인력, 사업개발 인력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후속 파이프라인 연구 개발에도 더욱 매진해, 난치성 혈관질환 분야에서 세상에 없는 신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화 대표이사는 퇴임 후에도 비등기임원으로서 회사 자문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큐라클은 지난달 29일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후보물질 ‘CU01’의 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식약처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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