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언론법 합의 불발… 의견 수렴해 오후 다시 회동키로

입력 2021-09-29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병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29일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재 언론중재법 관련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
▲박병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29일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재 언론중재법 관련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

여야 원내 지도부는 29일 오전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를 위해 논의했으나 합의점을 찾는 데 실패했다. 양당 원내대표는 각 당의 의견을 더 모은 뒤 오후 4시 국회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만났으나 최종적으로 합의에 이르지 않아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야당과의)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면서 협상 타결 가능성에 대해 "지금 말씀드릴 게 없다"고 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도 "아직 최종적으로 합의에 이르지 않았기 때문에 의견을 수렴해 4시에 만날 것"이라며 "본회의 개최 여부도 아직은 미정"이라고 했다.

윤 원내대표는 '법안 상정 시 원안과 수정안 중 무엇을 올릴 계획이냐'는 질문에는 "우리 당의 의원총회에서 논의할 사안"이라며 "오늘 본회의 개최 시간은 4시 협상 이후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장에게 법안 상정을 요청했지만, 답이 없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60,000
    • +1.47%
    • 이더리움
    • 2,690,000
    • +4.18%
    • 비트코인 캐시
    • 337,800
    • +4.32%
    • 리플
    • 1,860
    • +4.38%
    • 솔라나
    • 112,500
    • +5.04%
    • 에이다
    • 270
    • -0.74%
    • 트론
    • 477
    • -0.83%
    • 스텔라루멘
    • 333
    • +16.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30
    • +2.09%
    • 체인링크
    • 12,520
    • +1.54%
    • 샌드박스
    • 81.1
    • +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