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실적 개선국면 진입-동양금융證

입력 2009-02-02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동양종금증권은 하이닉스에 대해 “D램 공급감소가 수요감소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져 실적 개선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동양종금증권 김현중 애널리스트는 "독일 키몬다 및 대만 메모리 업체들의 구조조정으로 D램산업은 저점을 한단계 올릴 수 있게 됐다"며 "이에 따라 하이닉스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도 전년대비 10.6% 감소한 6조2000억원을, 영업적자는 6930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D램산업 하락 싸이클로 관련 업체들의 재무구조가 악화된 상황이다"며 "향후 몇 년간 D램 업체들의 공급량은 매우 제한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결국 극심한 수요 부진이 2010년 해결된다면 D램 업체들의 이익 개선 폭은 매우 클 것"으로 "하이닉스 주가는 단기적으로변동성이 크겠지만 장기적인 트렌드 전환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24,000
    • -0.23%
    • 이더리움
    • 2,975,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91%
    • 리플
    • 2,015
    • -0.4%
    • 솔라나
    • 125,100
    • -0.32%
    • 에이다
    • 381
    • +0%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
    • -7.24%
    • 체인링크
    • 13,030
    • -0.61%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