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SK C&C, GC홀딩스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입력 2021-09-28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I∙빅데이터 기반 데이터 통합∙분석 및 디지털 헬스케어 신규사업 발굴

SK C&C는 28일 GC녹십자홀딩스와 AI 기반 종합 헬스케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을 위한 PoC(Proof of Concept)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GC녹십자홀딩스 산하 계열사에 분산된 데이터의 통합∙분석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관련 신규 사업을 발굴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양사는 클라우드형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표준 의료데이터를 분석 및 매핑하고 국내외 의료 빅데이터 기반의 AI 융합 분석 활동 등을 수행한다.

클라우드형 디지털 플랫폼은 별도 개발 환경 구축 없이도 현장 실무자가 쉽고 빠르게 AI∙빅데이터∙클라우드∙블록체인 플랫폼과 솔루션을 활용해 언제든 필요한 AI 빅데이터 분석 모델을 생성할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패키지 플랫폼이다. 클라우드형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하면 다양한 디지털 시스템 및 서비스 개발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고객이 보유한 기존 시스템 환경과 다양한 외부 클라우드 환경을 융합해 하나의 플랫폼에서 국내외 최신 디지털 기술과 솔루션을 바로 도입∙활용할 수도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GC녹십자홀딩스 산하 전 계열사 대상 디지털 전환을 검토할 예정이다. 각 사의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연구 및 서비스 솔루션 개발에 있어 긴밀히 협업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진천 GC녹십자홀딩스 Dx(Digital Transformation)실 상무는 "국내외 의료 빅데이터와 DT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디지털 분야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양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열 SK C&C Digital플랫폼 총괄은 “이번 PoC는 GC녹십자홀딩스 그룹이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 및 사업 개발 역량을 높여나갈 첫 출발점”이라며 “백신과 신약 개발뿐만 아니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중추 역할을 하는 GC녹십자홀딩스 그룹이 국내외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데 함께 하는 디지털 전환 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90,000
    • +0.83%
    • 이더리움
    • 2,581,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98,800
    • -0.17%
    • 리플
    • 1,720
    • -0.75%
    • 솔라나
    • 105,300
    • +0.1%
    • 에이다
    • 245
    • -1.21%
    • 트론
    • 489
    • +1.03%
    • 스텔라루멘
    • 320
    • -8.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50
    • -0.51%
    • 체인링크
    • 11,930
    • -1.24%
    • 샌드박스
    • 81.16
    • +4.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