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美 '포드 배터리 합작공장'에 5.1조 투자 결의

입력 2021-09-28 08:15

생산 배터리 2배 이상 증가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이 7월 스토리데이에서 회사의 친환경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이 7월 스토리데이에서 회사의 친환경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포드와의 합작 법인인 '블루오벌SK(BlueOvalSK)'를 통한 미국 내 배터리 생산 공장 건설 투자를 위해 44억5000만 달러(약 5조1000억 원)를 투자키로 하고 이를 결의했다고 28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 이사회는 블루오벌SK가 생산해야 할 배터리가 애초 예상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점을 반영해 이 같은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실제 투자 집행은 사업 진척에 따라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5월 SK이노베이션과 미국 포드는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인 ‘블루오벌SK’를 설립하기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10.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6,966,000
    • -3.5%
    • 이더리움
    • 5,005,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766,000
    • -2.61%
    • 리플
    • 1,340
    • -3.87%
    • 라이트코인
    • 240,700
    • -4.9%
    • 에이다
    • 2,656
    • -3.42%
    • 이오스
    • 5,760
    • -2.04%
    • 트론
    • 123.1
    • -3.22%
    • 스텔라루멘
    • 459.1
    • -3.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0
    • -1.59%
    • 체인링크
    • 35,580
    • +3.88%
    • 샌드박스
    • 938.6
    • -1.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