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두 번째' 서울 확진자 928명 증가…가락시장 집단감염 확산

입력 2021-09-26 11:15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71명으로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한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71명으로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한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900명 이상을 기록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928명 증가해 9만6877명으로 집계됐다. 1만2564명이 격리 중이고 8만3681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2명이 추가로 파악돼 누적 632명이 됐다.

집단감염이 이어졌을 뿐 아니라 기타 확진자 접촉, 감염경로 조사 중으로 분류된 확진자 수가 각각 415명, 409명을 차지하면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14일(808명) 이후 18일까지 700명대를 이어가다 추석 연휴 다음날인 23일 906명으로 치솟았다. 이어 24일 코로나19 서울 발생 이후 역대 처음으로 1000명을 넘었고, 25일에도 900명대로 사흘 연속 900명이 넘는 규모를 이어가는 등 확산세가 뚜렷하다.

송파구 소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는 27명이 증가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596명으로 집계됐다. 중구 소재 시장 관련해 1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는 257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용산구 소재 병원 관련 5명(누적 52명) △강북구 소재 어르신돌봄 시설 관련 3명(누적 14명) △해외유입 5명 △기타 집단감염 14명 △기타 확진자 접촉 415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35명 △감염경로 조사 중 409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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