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한국 종전 선언 논의에 열려 있다”

입력 2021-09-23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존 커비 대변인, 브리핑서 밝혀
전날 문재인 대통령, 유엔 총회서 종전 선언 추진 의사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지난달 19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지난달 19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미국 국방부가 한국전쟁 종전 선언에 대한 논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2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우린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북한과의 관여를 모색하고 있다”며 “종전 선언 가능성에 대한 논의에 열려 있다”고 밝혔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유엔총회에서 종전 선언을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종전 선언이야말로 한반도에서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한국전쟁 당사국들이 모여 종전 선언을 이뤄낼 때 비핵화의 불가역적 진전과 함께 완전한 평화가 시작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커비 대변인의 발언은 이에 대한 미국 측의 입장을 묻는 과정에서 나왔다.

커비 대변인은 “미국은 대북 대화와 외교를 통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달성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의 목표는 늘 그랬듯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12,000
    • +2.61%
    • 이더리움
    • 3,357,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387,400
    • +18.22%
    • 리플
    • 2,114
    • +17.12%
    • 솔라나
    • 129,600
    • +3.85%
    • 에이다
    • 321
    • +11.46%
    • 트론
    • 475
    • +1.93%
    • 스텔라루멘
    • 285
    • +1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6.62%
    • 체인링크
    • 16,300
    • +8.23%
    • 샌드박스
    • 63
    • +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