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최대 6명 이상 모임 금지…식당 등 이외는 낮 4명ㆍ밤 2명

입력 2021-09-23 08:42

다음 달 3일까지 사적 모임 다시 강화…요양시설은 26일까지 면회 가능

(뉴시스)
(뉴시스)

수도권 거리두기가 내일부터 다시 강화된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등에 따르면 24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강화된다.

우선 백신을 접종한지 2주간 지난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6명 이상 모이면 안 된다. 장소도 집과 식당, 카페에 국한된다. 이 외에 장소는 오후 6시까지 4명, 6시 이후 2명만 모일 수 있다.

5명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되는 3단계 이하 지역은 접종 완료자를 추가하면 8명까지 다중이용시설과 가정에서 사적 모임이 가능하다. 만약 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1차만 맞았다면 4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다만 연휴를 맞아 풀어준 요양 병원과 요양 시설 면회는 26일까지 할 수 있다. 입원환자와 면회객 모두 접종을 완료했으면 접촉 면회가 가능하다. 아니면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만나야 한다.

이런 내용을 담은 거리두기는 다음 달 3일까지 유효하다.

한편 연휴 중 귀성ㆍ귀경객과 여행객으로 대규모 인구 이동이 생기면서 방역 당국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전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20명이다. 문제는 감염 재생산지수다. 최근 1주간(9.12∼18) 전국 감염 재생산지수는 1.03을 기록했다. 유행이 확산되고 있다는 의미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추석 연휴 이동으로 인해서 수도권 유행이 비수도권으로 확산될 위험성도 있다"며 "출근 전이라든지 추석 연휴에서 복귀한 직후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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