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해외건설협회, 국내 공간정보 신기술 해외진출 지원 위한 MOU 체결

입력 2021-09-20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사진제공=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와 해외건설협회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영향으로 주춤했던 해외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LX공사와 해외건설협회는 17일 서울 LX해외진출지원센터에서 '국내 공간정보 신기술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MOU 체결로 각 기관의 강점을 바탕으로 공간정보 분야 민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확대에 나선다.

협약 내용은 △해외건설 개발을 위한 현지 기본공간정보 조사 및 정보 제공 △해외시장 개척 공동 추진을 위한 공간정보 기술 지원 △해외로드쇼 공동 개최 등을 통한 민간기업 해외 진출 지원 △양 기관에서 실시하는 교육사업과 관련한 정보의 교환 및 지원 등이다.

박선호 해외건설협회장은 "LX공사의 토지·공간정보사업은 해외건설시장 개척을 위한 등대와 같은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간정보 분야의 해외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렬 LX공사 사장은 "이번 MOU 체결로 한국의 우수한 토지정보화 기술이 전 세계에 더욱 널리 전파되길 희망한다"며 "향후 해외건설시장 개척에 있어 LX공사는 첨병의 역할과 해외건설을 촉진시킬 수 있는 지렛대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X공사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아르메니아 ADB 국제입찰 수주 및 방글라데시와 에티오피아 EDCF차관 사업을 수주하는 등 글로벌 공간정보 시장에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LX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51,000
    • -2.82%
    • 이더리움
    • 3,290,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630,500
    • -3.52%
    • 리플
    • 1,986
    • -1.97%
    • 솔라나
    • 122,500
    • -3.69%
    • 에이다
    • 358
    • -5.04%
    • 트론
    • 481
    • +1.26%
    • 스텔라루멘
    • 22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3.64%
    • 체인링크
    • 13,110
    • -4.24%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