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민의힘과 장기전세 주택 7만 호 건설 등 현안 논의

입력 2021-09-16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바로세우기 가로막는 대못'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바로세우기 가로막는 대못'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보전, 장기전세 주택 7만 호 건설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방안을 협의한다.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등과 함께 '서울시-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는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보전 △장기전세 주택 7만 호 건설 △지하철 1~8호선 낡은 시설 재투자 △노후 하수관로 정비하수처리장 시설 확충 △전기버스 충전기 구축 △영아수당ㆍ아동수당 △국공립어린이집 인건비 등 14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내년에 정부가 신설하는 영아수당, 첫만남 이용권 등 복지확대 정책에 따라 서울시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급증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보편적 복지ㆍ국가 책임성 강화를 위한 국비 지원을 호소할 방침이다.

오 시장 역점 과제에 대한 협조도 요청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은 물론 부동산 시장 안정화, 서울형 교육플랫폼 '서울런' 구축, 도시철도망 구축 주요 도로 지하화, 4차 산업혁명 혁신산업 클러스터 육성 등이 논의 대상이다.

오 시장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이 국제 경쟁력 도시로의 재도약을 할 수 있도록 예산과 입법과정에서 국민의힘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국회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79,000
    • +3.07%
    • 이더리움
    • 3,245,000
    • +4.44%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23%
    • 리플
    • 2,031
    • +2.52%
    • 솔라나
    • 124,200
    • +2.31%
    • 에이다
    • 386
    • +4.61%
    • 트론
    • 478
    • -1.24%
    • 스텔라루멘
    • 245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0.58%
    • 체인링크
    • 13,640
    • +4.76%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