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에너지리츠, 신세계프라퍼티와 손잡고 주유소 개발한다

입력 2021-09-15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람코에너지리츠 모빌리티-리테일 복합센터 개발 예상도(자료제공=코람코자산신탁)
▲코람코에너지리츠 모빌리티-리테일 복합센터 개발 예상도(자료제공=코람코자산신탁)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이하 ‘코람코에너지리츠’)가 신세계프라퍼티와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하고 리츠 소유 주유소를 대상으로 ‘모빌리티-리테일 복합센터’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코람코에너지리츠는 전국 주요 거점도시에 위치한 주유소 170곳과 부속 상업시설을 운영해 투자자에게 연 6%대의 수익을 배당하는 코스피 상장리츠다. 최근 ‘비전2025’를 통해 현재 1조 원 수준의 자산규모를 향후 5년 내 50%이상 상승시킨다는 성장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신세계프라퍼티와의 사업협약은 비전2025의 후속조치로서 코람코에너지리츠의 자산가치를 높이기 위한 핵심전략인 주유소 개발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체결됐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전국 스타필드 쇼핑몰을 개발·운영하는 신세계그룹 계열의 부동산디벨로퍼로 코람코에너지리츠의 모빌리티-리테일 복합센터 개발을 총괄한다. 사업협약에 따르면 신세계프라퍼티는 개발 컨셉 기획, 사업성 검토와 건축설계, 시공과정 공정관리 등 개발업무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코람코에너지리츠 모빌리티-리테일 복합센터는 도심지 주요 거점에 자리잡는 ‘라스트 마일’ 도심물류센터를 기반으로 F&B 리테일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지역 거점 도심물류센터 개발을 통해 디벨로퍼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고 코람코에너지리츠는 보유자산의 가치를 높여 투자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코람코에너지리츠는 이번 모빌리티-리테일 복합센터 개발을 위한 신세계프라퍼티와의 협약 외에도 삼성증권, NH투자증권과 금융파트너 협약을 함께 체결했다. 향후 코람코에너지리츠가 보유한 자산의 매매와 개발사업에 따른 대출 및 유상증자 등 금융구조 자문·설계 시 금융파트너들을 통한 효율적인 업무 진행을 위해서다.

이번 릴레이 사업협약으로 코람코에너지리츠는 보유자산의 운용과 개발, 금융조달 및 구조설계 등을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자산규모를 50% 이상 상승시킨다는 목표달성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윤장호 코람코자산신탁 전무는 “이번 공동사업협약은 코람코에너지리츠의 성장 로드맵인 비전2025의 일환으로서 리테일 개발 분야 및 금융설계분야 최고의 파트너들과 함께 비전의 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것”이라며 “투자자의 기대를 넘어서는 성과로 지속성장형 리츠의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성균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4.03] 부동산투자회사부동산처분
[2026.04.03] 부동산투자회사부동산처분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2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50,000
    • -0.19%
    • 이더리움
    • 3,169,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0.61%
    • 리플
    • 1,982
    • -1.64%
    • 솔라나
    • 120,000
    • -2.2%
    • 에이다
    • 368
    • -4.42%
    • 트론
    • 478
    • +0%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90
    • +1.7%
    • 체인링크
    • 13,210
    • -1.42%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