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키워드] 에스앤디ㆍ실리콘투ㆍ프롬바이오 공모주 청약 막바지

입력 2021-09-15 08:42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15일 증시 키워드는 #공모주 청약 #SK이노베이션 #SK리츠 #빅테크 등이다

이날 에스앤디(유진투자증권), 실리콘투(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 프롬바이오(NH투자증권) 등 3개 기업이 공모주 청약을 마무리한다.

세 기업 중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에서 가장 흥행한 곳은 실리콘투다. 지난 9~10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1437.6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에스앤디, 프롬바이오 경쟁률은 각각 173.11대 1, 85.71대 1을 기록했다.

SK이노베이션에도 투자자 관심이 몰렸다. 국민연금은 전날 열린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수탁위)에서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부 물적분할에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핵심 사업부가 물적분할에 따라 모회사 아래로 가면, 주주 가치가 훼손된다는 이유에서다. 국민연금은 SK이노베이션 지분 8.05% 보유해 2대 주주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SK이노베이션 분할안이 통과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물적분할은 특별결의 사안으로 주총 참석 주주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 찬성, 발행 주식 총수 3분의 1 이상이 찬성해야 의결된다. 최대주주인 SK가 지분 33.4%를 보유하고 있다. 임시 주주총회는 16일 예정됐다.

SK리츠는 성공적으로 증시에 입성했다. 전날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SK리츠 주가는 시초가보다 440원(8.24%) 오른 57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시초가 대비 19.47%까지 오르기도 했다. SK리츠는 SK그룹이 본사 사옥으로 사용하는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과 SK에너지 주유소 리츠인 클린에너지리츠 지분 100%를 편입한 스폰서리츠다.

금융당국이 빅테크 기업에 제동을 걸면서 자회사 상장 일정이 줄줄이 연기됐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상장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서 제출 시한을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를 통해 "카카오톡과 카카오T 플랫폼이 하는 수수료 책정, 카카오 가맹택시와 비가맹택시의 차별대우 등의 모든 행위는 시장지배적 지위의 부당한 남용 여부의 심사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2017년 8월 카카오 모빌리티 사업부문이 독립하면서 공식 출범한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 플랫폼에서 택시, 기차, 버스, 항공, 대리운전, 주차, 내비게이션, 전기자전거 등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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