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노조, 추석연휴 사흘 파업 예고

입력 2021-09-14 20:14

홈플러스 노동조합이 점포 매각 등을 요구하며 추석 연휴 사흘간 파업을 예고했다.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추석 연휴인 18~20일 사흘동안 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노조는 조합원 3500여 명이 출근하지 않는 방식의 파업을 진행한다. 전체 138개 점포 중 총 85곳이다.

노조는 점포 매각 중단 등을 요구하고 있다.

주재현 노조 지부장은 “홈플러스 폐점을 중단하고 일자리를 지켜달라고 2년 가까이 투쟁했다”면서 “하지만 MBK파트너스(사모펀드·홈플러스 대주주)와 경영진은 폐점 매각을 멈추지 않고 갈수록 늘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측은 영업 중단은 없을 예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회사 관계자는 “전체 직원 중 조합원 비중이 10%대이고 명절 연휴를 앞두고 점포 지원 인력이 투입되기 때문에 영업 중단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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