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인기 품목은?

입력 2021-09-05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ㆍ한우ㆍ주류 매출 전년 대비 신장

(사진제공=홈플러스)
(사진제공=홈플러스)

올해 홈플러스 추석 선물세트 트렌드는 ‘배, 우(牛), 주(酒)’가 이끌었다.

홈플러스는 7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37일간 추석선물세트 예약판매 실적이 전년 추석 대비 16.1% 늘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배’ 선물세트와 ‘한우’, ‘주류’ 선물세트가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배 선물세트는 매출은 전년 추석 대비 143.4% 신장하며 전체 과일선물세트 성장률(30.3% 신장)을 이끌었다. 지난해보다 작황이 좋았던데다 홈플러스가 사전계약을 통한 물량을 대거 확보함에 따라 지난해 추석 선물세트보다 가격을 5% 가량 낮춘 영향이 컸다.

추석을 앞두고 전반적인 신선식품의 물가가 상승하는 분위기 속에 오히려 지난해보다 가격이 하락한 배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4일까지 홈플러스의 추석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중 과일 선물세트 상위 3개 품목 모두 ‘배’가 포함됐다. 특히 ‘명품명선 나주배 선물세트’(행사가 5만9000~7만9000원)의 경우 혼합선물세트를 제외한 단일품목으로 구성된 과일 선물세트 중 판매량과 매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주류도 인기를 끌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홈술의 일상화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와인과 위스키, 보드카 등으로 다양화한 주류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0% 늘었다.

한우 선물세트는 지난해와 달리 현재까지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상한액 완화 방침이 결정되지 않았음에도 32.6%의 신장률을 보였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구매 고객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4일까지 홈플러스 온라인몰에서의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실적은 가장 최근 명절인 지난 설과 비교하면 41% 늘었다.

홈플러스는 8일 사전예약 판매를 마감하고 9일부터는 전국 점포와 온라인 채널에서 1050여 종의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본 판매를 진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36,000
    • +0.44%
    • 이더리움
    • 3,121,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82%
    • 리플
    • 1,993
    • -0.35%
    • 솔라나
    • 122,200
    • +0.33%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45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6.02%
    • 체인링크
    • 13,130
    • -0.08%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