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ㆍ제주도,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1-09-14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권한대행,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이날 협약식에 참석했다. (사진 =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왼쪽부터)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권한대행,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이날 협약식에 참석했다. (사진 =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한국예탁결제원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창업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본 업무협약은 예탁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지역의 혁신·창업기업을 발굴 및 지원하고 지역 창업생태계를 조성ㆍ활성화하기 위하여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예탁원은 ‘22년 중 제주지역에서 ‘K-Camp’ 프로그램을 확대실시할 예정이며,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기업 발굴·추천과 ‘K-Camp 제주’ 관련 행정지원 등의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K-Camp’는 비수도권 지역의 혁신·창업기업이 자본시장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탁결제원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부산ㆍ대전ㆍ광주ㆍ대구ㆍ강원 등 5개 지역, 51개 기업을 대상으로 ‘K-Camp’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작년에는 60개 혁신·창업기업을 지원하고, 137명의 신규고용 창출, 151억 원의 투자유치를 성공시켰다.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업무협약을 통해,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을 아우르는 ‘K-Camp’ 프로그램의 기반을 구축하고, 제주지역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여 지역 경제성장과 창업기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149달러로 확정⋯오늘 나스닥 거래 개시
  • 아저씨 드라마 '김부장'? 놀라운 시청률의 비결 [해시태그]
  • 태풍 '바비' 현재 위치는?…대만·중국 상륙 예고에 '초비상'
  • 베트남 닌투언 원전 잡아라⋯삼성물산·대우건설 수주 채비
  • 밤사이 비 그치고 다시 폭염⋯오후 곳곳 소나기 [날씨]
  • 단독 정부 보증서 믿었는데…1만6145가구의 눈물 [멈춘 현장, 다음은 어디 下 ①]
  • “중국산 막히면 서방 제조업 올스톱”…G2 전장, 칩에서 광물로 [텅스텐 War ②]
  • 꽁꽁 묶인 대출 캡, ‘마통·2금융’으로 숨어든 빚투 자금 [대출 브레이크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51,000
    • +1.87%
    • 이더리움
    • 2,658,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364,800
    • +2.5%
    • 리플
    • 1,659
    • +1.53%
    • 솔라나
    • 118,000
    • +1.11%
    • 에이다
    • 250
    • +0%
    • 트론
    • 493
    • -0.4%
    • 스텔라루멘
    • 287
    • +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20
    • +1.82%
    • 체인링크
    • 11,850
    • +2.24%
    • 샌드박스
    • 73.39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