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남산' 23일부터 청약 접수

입력 2021-09-0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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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남산’ 조감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남산’ 조감도

현대건설은 서울 중구 묵정동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남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남산은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공급된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실거주 의무도 없어 아파트보다 부담이 적고, 오피스텔과 달리 주택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발코니 등 설치가 가능해 보다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남산은 23~24일 양일간 청약을 받으며, 당첨자발표는 29일, 정당계약은 30~10월 1일까지 진행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9층, 2개 동, 전용면적 21~49㎡, 282가구와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남산'으로 구성된다.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1층에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21㎡A 24가구 △27㎡A_T 1가구 △29㎡A 12가구 △29㎡B(일부 테라스 타입) 34가구 △31㎡A_T 3가구 △31㎡B_T 7가구 △38㎡A 26가구 △38㎡ART 1가구 △38㎡B_T 10가구 △39㎡A(일부 테라스 타입) 6가구 △44㎡A(일부 테라스 타입) 101가구 △44㎡ART 2가구 △44㎡B_T 1가구 △45㎡A(일부 테라스 타입) 9가구 △46㎡A_T 19가구 △46㎡B 3가구 △46㎡C 5가구 △49㎡A(일부 테라스 타입) 9가구 △49㎡B_T 9가구다.

단지는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전용 21㎡A타입을 제외한 전 가구에 드레스룸이 조성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호텔식 분리형 욕실이 적용돼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용 38㎡ 이상 타입에는 팬트리가, 일부 가구에는 테라스가 조성돼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전용 38㎡ART·44㎡ART의 경우 광폭 루프 테라스가 적용돼 넓은 공간에서 캠핑, 개인정원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전 가구에 무상으로 제공되는 창고가 지하 공용공간에 조성되며, 가구당 1대 이상의 주차 공간(100% 자주식 주차)을 확보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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