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파멥신 '올린베시맙+면역항암제' 병용요법 美특허 출원

입력 2021-09-09 15: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상서 올린베시맙+면역항암제 병용시 개선된 항암효과 확인

파멥신(PharmAbcine)은 9일 ‘면역항암제와 올린베시맙의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독점권 확보를 위해 특허를 미국특허청(USPTO)에 출원했다고 밝혔다.

파멥신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올린베시맙(Olinvacimab)과 면역항암제의 병용투여 시 개선된 항암효과에 대한 특허로, 단독투여 대비 우수한 안전성과 유효성이 주요 내용이다. 파멥신은 올린베시맙+면역항암제 병용투여 시 모든 환자에서 용량제한독성(DLT)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환자 1명에서는 폐의 대상병변이 완전관해(CR) 된 것을 확인했다.

해당 특허에 대한 데이터는 현재 호주에서 머크(MSD)와 함께 진행중인 임상 1b상을 통해 확 보했으며, 파멥신은 이를 근거로 지난 3일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로부터 올린베시맙+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 병용투여 임상2상을 승인받은 바 있다. 파멥신은 머크와 9월 중 호주 임상 2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유진산 파멥신 대표는 “이번 병용요법특허 출원으로 올린베시맙의 지식재산권 확대를 가속화할 방침”이라며 “다양한 병용투여 임상이 진행됨에 따라 올린베시맙의 특허 장벽은 더욱 높아질 것 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올린베시맙은 신생혈관(VEGF) 억제 기전의 항체의약품이다. 개선된 안전성으로 타 항 암제와의 병용요법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494,000
    • -1.25%
    • 이더리움
    • 3,406,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2.4%
    • 리플
    • 2,064
    • -1.29%
    • 솔라나
    • 130,500
    • +0.62%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512
    • +1.39%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1.57%
    • 체인링크
    • 14,650
    • +0.27%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