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연봉 얘기할 때 양극화 느낀다

입력 2009-01-29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봉 얘기할 때 가장 많이 느껴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양극화를 느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은 최근 직장인 1272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양극화를 느껴 본 적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3.5%가 '있다'라고 응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같은 현상(복수응답)은 '연봉이야기 할 때'(48.3%) 가장 많이 느끼고 있었으며 ▲타사 복리후생에 대해 들을 때(33.9%) ▲잡무를 도맡아 할 때(23.7%) ▲인맥 도움을 받는 동료를 볼 때(20.8%) ▲동료와 차별대우를 받을 때(19.8%) ▲야근, 특근이 많을 때(18.3%) 등이 뒤를 이었다.

양극화를 많이 느꼈던 상대는 '동료'(33.7%)가 가장 많았고 이외에도 ▲상사(32.1%) ▲친구(23.9%) ▲기타(5.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양극화가 직장생활에 미친 영향으로는 44%가 '근무의욕을 떨어트린다'라고 대답했으며, 이 외에도 '이직을 고려하게 된다'(23.7%), '애사심이 줄어든다'(11.9%), '성격이 부정적으로 변한다'(10.5%) 등의 의견이 있었다.

한편,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상은 양극화 느낌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방법으로는 ▲마인트컨트롤(37.5%) ▲외국어공부(36.4%) ▲이직 준비(30.7%) 등이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24,000
    • -2.11%
    • 이더리움
    • 3,295,000
    • -4.22%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4%
    • 리플
    • 2,163
    • -2.48%
    • 솔라나
    • 133,000
    • -4.32%
    • 에이다
    • 406
    • -3.79%
    • 트론
    • 446
    • -0.22%
    • 스텔라루멘
    • 249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0.97%
    • 체인링크
    • 13,840
    • -4.42%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