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이낙연 네거티브 전술 패착 드러나… 수정해야"

입력 2021-09-06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경기지사가 충청 지역 순회경선에서 압승을 거뒀음을 두고 "상당한 대세론이 바닥에 형성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분석했다.

우 의원은 6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1위, 2위 후보의 격차가 이렇게 커졌다"라며 "1위 후보의 본선 경쟁력이 여권 지지층에 가장 중요한 투표 기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도덕성이나 자질, 공약 이런 것도 다 보겠지만, 본선은 경쟁력을 제일 크게 보고 있는 게 아니냐"며 "충청도 민심은 그렇게 드러났다고 저는 보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상당히 뒤지고 있는 후보에게 전략 수정을 요구할 정도의 격차"라며 "권리당원 투표는 전체적인 민심과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하기 때문에 권리당원 투표 결과와 1차 선거인단 투표 결과가 유사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이어 "조직이 센 것도 큰 흐름에서 크게 의미가 크지 않다는 것이 확인됐다"라며 "중립지대에 있는 유권자 사이에서 밴드왜건 현상이 생겨 본선 경쟁력이 제일 강한 후보 쪽으로 몰리는 현상이 드러났다"고 분석했다.

끝으로 "이낙연 후보의 네거티브 전술이 패착이었다는 것이 드러났고, 지금은 전술을 수정할 때"라며 "호남 지역 선거에서 효과를 볼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연료비 ㎾h당 7.3원 인상 요인에도⋯4분기 전기요금 동결
  • 오늘(21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총 든 로봇 없어도⋯인류 위협할 AI의 세 가지 얼굴
  • 지방 쏠림 반도체법⋯“수도권 차별 없애야” [K-반도체 마지막 퍼즐]
  • 뉴욕증시, 미중 정상회담ㆍ중동 정세 주목 [뉴욕인사이트]
  • 연말 공급 속도전 한창인데…LH ‘첫 총파업’ 변수
  •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오늘 개최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10: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00,000
    • +0.54%
    • 이더리움
    • 3,666,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352,100
    • +2.5%
    • 리플
    • 1,946
    • +1.88%
    • 솔라나
    • 153,500
    • +2.06%
    • 에이다
    • 315
    • +1.61%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71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64%
    • 체인링크
    • 17,320
    • +3.22%
    • 샌드박스
    • 54.6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