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특별기여자 1명 추가 입국

입력 2021-09-0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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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현지인 직원 및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78여 명이 26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1.08.26. 사진공동취재단  (이투데이DB)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현지인 직원 및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78여 명이 26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1.08.26. 사진공동취재단 (이투데이DB)

법무부는 한국을 도왔던 아프가니스탄 특별 기여자 1명이 4일 오전 추가 입국했다고 밝혔다.

특별기여자 A씨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운영한 아프간 지방재건사업에서 통역ㆍ코디네이터로 일했으며, 정부가 정한 특별기여 입국대상자 427명 가운데 한 명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인도로 출장을 떠난 사이 아프간 항공편이 중단돼 인도에 남았다가 주인도한국대사관의 조치로 이날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가족은 지난달 26일 다른 특별기여자들과 함께 입국해 진천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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