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인구 58.2% 1차 접종…2987만7535명

입력 2021-09-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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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백신 이상 반응 9441건 증가…인과성은 미확인

▲서울 마포구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 마포구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4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신규 1차 접종자는 23만2236명으로 집계됐다.

백신 종류별로는 화이자 18만9775명, 아스트라제네카(AZ) 1만2180명, 모더나 1만3590명, 얀센 1만6691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2987만7535명으로, 전체 인구의 58.2%에 해당한다. 18세 이상 인구 기준 1차 접종률은 67.7%로 집계됐다.

전날 2차까지 새로 접종을 마친 사람은 69만8141명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 신고는 사흘간 9441건으로 나타났다.

백신 종류별로 화이자 5538건, 아스트라제네카 2804건, 모더나 1030건, 얀센 69건이다.

신규 사망 신고는 20명이다. 접종과 사망 간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추진단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접종과 연관성이 있는지 평가할 예정이다.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신고 사례는 31건 늘었다.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 2월 26일 이후 신고된 이상 반응 의심 누적 사례는 19만118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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