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도 '뮤 변이' 확인...당국, 전파력ㆍ치명률 '예의주시'

입력 2021-09-03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국제공항 전경. (뉴시스)
▲인천국제공항 전경. (뉴시스)

백신 효과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진 '뮤 변이'가 국내에서도 발견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3건의 뮤 변이 해외유입 사례가 확인됐으며, 국내 지역 발생 건수는 없다"고 밝혔다.

뮤 변이 감염자 3명은 멕시코, 미국, 콜롬비아에서 각각 들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국가별 입국 시점은 △멕시코 지난 5월 △미국 6월 △ 콜롬비아 7월이다.

뮤 변이는 올해 1월 콜롬비아에서 처음 발견돼 페루, 칠레, 미국 등 40개국에서 감염이 확인되고 있다. 특히 이들 중 일부는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이에 WHO는 뮤 변이를 관심 변이'로 지정했다. 뮤 변이의 치명률과 백신 저항성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WHO도 백신 회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방대본은 "뮤 변이를 포함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해외 입국자에 대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34,000
    • -1.47%
    • 이더리움
    • 4,372,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0.4%
    • 리플
    • 2,830
    • -1.5%
    • 솔라나
    • 187,900
    • -1.26%
    • 에이다
    • 529
    • -2.22%
    • 트론
    • 437
    • -0.91%
    • 스텔라루멘
    • 313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70
    • +0.23%
    • 체인링크
    • 18,010
    • -1.69%
    • 샌드박스
    • 221
    • -8.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