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윤석열 양강 굳건…이낙연 빠지고 홍준표 오르고

입력 2021-09-03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위 이재명이지만 정권교체론은 더 올라 49%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뉴시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뉴시스)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 양강 구도가 굳건한 가운데 3위를 달리던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내리막길을 걷고,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오름세를 탔다.

3일 공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지난달 31일~이달 2일 1000명 대상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포인트)에서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 지사가 24%로 1위를 차지했고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인 윤 전 총장이 19%로 뒤를 이었다.

지난달 6일 발표된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이 지사는 1%포인트 떨어지고 윤 전 총장은 변화가 없어 양강 구도가 유지되는 양상이다.

이런 가운데 이 전 대표는 3%포인트 하락한 8%에 그쳐 한 자릿수로 내려앉았다. 반면 여러 여론조사에서 큰 폭의 지지율 상승을 보이고 있는 홍 의원은 4%포인트 뛰어 6%를 기록했다.

이외 야권 대선후보들인 국민의힘 소속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유승민 전 의원, 국민의당의 안철수 대표는 모두 2%로 나타났다.

대선후보 지지율에서 민주당 후보인 이 지사가 1위인 것과는 달리 정권교체 여론은 늘고 있다. 정권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게 좋다는 응답은 49%, 정권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게 좋다는 응답은 37%로 집계됐다. 정권교체론과 정권유지론이 각기 2%포인트씩 상승·하락한 결과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53,000
    • -0.39%
    • 이더리움
    • 3,253,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09,000
    • -2.4%
    • 리플
    • 2,103
    • -0.52%
    • 솔라나
    • 128,600
    • -0.77%
    • 에이다
    • 378
    • -1.05%
    • 트론
    • 531
    • +0.57%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68%
    • 체인링크
    • 14,420
    • -0.83%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